돌발성 난청이란
돌발성 난청은 특별한 이유 없이 72시간 안에 한쪽 귀의 청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질환으로, 응급에 가깝습니다.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회복 가능성이 높아 청력검사로 확인한 즉시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작하고, 필요하면 고압산소치료를 병행합니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한쪽 귀가 먹먹하거나, 통화하다가 한쪽이 잘 안 들린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명이나 어지럼이 함께 올 수 있습니다.
귀지나 중이염으로 착각해 기다리다 치료가 늦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갑자기 생긴 먹먹함은 청력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요 증상
- 갑자기 한쪽 귀가 안 들리거나 먹먹함
- 새로 생긴 이명
- 어지럼이 함께 있을 수 있음
이런 경우는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 증상이 생긴 날 바로 내원하세요
- 양쪽 귀가 동시에 안 들림
- 얼굴 마비나 심한 두통이 함께 있음
검사
- 순음·어음 청력검사
- 고막 운동성 검사
- 필요 시 MRI 의뢰
치료
- 먹는 스테로이드와 고막 안 스테로이드 주사가 기본 치료입니다.
- 고압산소치료: 높은 압력에서 산소를 흡입해 내이로 가는 산소를 늘리는 치료로, 약물치료와 병행할 수 있습니다.
- 치료 중 청력검사를 반복해 회복 정도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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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돌발성 난청은 언제까지 치료를 시작해야 하나요?
가능한 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2주 이내 치료 시작을 중요하게 보지만, 그보다 늦었더라도 진료를 받아 볼 의미가 있습니다.
고압산소치료는 꼭 받아야 하나요?
모든 분께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청력 손실 정도와 발병 시기, 몸 상태를 보고 권해 드리며, 건강보험 적용 여부도 그때 함께 안내합니다.
작성·검수 박성빈 (이비인후과 전문의) · 최종 검수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