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과 보청기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생기는 난청은 대화 이해를 어렵게 하고 사회 활동을 줄이게 만듭니다. 청력검사로 난청 정도를 확인한 뒤 보청기를 고르고, 여러 차례 피팅과 정기 점검으로 소리에 적응하도록 돕습니다.
보청기는 사는 순간이 아니라 맞추는 과정에서 효과가 결정됩니다. 처음에는 소리가 낯설게 들려 몇 주에 걸쳐 조정합니다.
청각장애로 등록되면 건강보험 보청기 급여를 받을 수 있어, 해당 여부를 검사로 확인하고 절차를 안내합니다.
주요 증상
- 말소리는 들리는데 뜻이 잘 안 들림
-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가 어려움
- TV 소리를 크게 키움
- 되묻는 일이 잦음
이런 경우는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 한쪽 청력이 갑자기 떨어짐 (돌발성 난청 의심)
검사
- 순음·어음 청력검사
- 보청기 적합 검사
치료
- 생활 환경에 맞는 보청기 선택
- 실이 측정을 이용한 피팅
- 정기 점검과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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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보청기는 한쪽만 해도 되나요?
양쪽 모두 난청이 있다면 양쪽 착용이 말소리 이해와 소리 방향 파악에 유리합니다. 검사 결과와 생활 환경을 보고 함께 정합니다.
작성·검수 박성빈 (이비인후과 전문의) · 최종 검수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