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기침이란
8주 이상 이어지는 기침을 만성 기침이라고 합니다.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기침이형 천식, 위식도 역류가 흔한 원인이며 비강 내시경, 폐기능검사, 호기산화질소(FeNO) 검사로 원인을 좁혀 치료합니다.
감기 후 기침은 보통 3~8주 안에 좋아집니다. 그보다 길면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흡연력이 있거나 체중이 줄고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면 흉부 검사를 먼저 권합니다.
주요 증상
- 8주 이상 기침
- 목에 뭔가 걸린 느낌, 헛기침
- 밤이나 새벽에 심해지는 기침
- 찬 공기에 기침
이런 경우는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 피 섞인 가래
- 체중 감소, 발열
- 숨참
검사
- 비강·후두 내시경
- 폐기능검사
- FeNO (호기산화질소)
- 필요 시 흉부 X선 의뢰
치료
- 원인에 따른 약물 (비염·후비루 치료, 흡입제, 역류 치료)
- 치료 반응을 보고 원인을 다시 확인
자주 묻는 질문
기침인데 왜 이비인후과인가요?
만성 기침의 흔한 원인인 후비루와 후두 자극은 코와 목을 직접 봐야 알 수 있습니다. 폐기능검사로 천식 가능성도 함께 확인합니다.
작성·검수 박성빈 (이비인후과 전문의) · 최종 검수 2026.10.21